삶의 질을 높이는 주거공간의 탄생, 프리미엄 고시원 작심하우스

정율기 기자 승인 2019.02.25 00:00 의견 0
아이벤스토리 대표
아이벤스토리 대표

[강소기업뉴스 정율기 기자] 사회초년생 A씨는 취업 이후 가족을 떠나 처음 독립하게 되었지만 도심 지역의 높은 물가로 인해 걱정이 많다. 보증금과 월세가 높고, 더구나 금액 대비 좋지 못한 환경에 노출되는 것도 부수적인 문제다.

공간의 질은 삶의 질과 직결되며,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는 말은 이미 증명되어 왔다. 청년들이 이러한 열악한 주거 환경에 노출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일까. 작심의 강남구 대표는 이러한 물음 속에 프리미엄 고시원 ‘작심하우스’를 론칭하고 청년들의 주거 환경을 혁신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수년전부터 프리미엄 고시원의 형태는 출현했지만, 설명과는 달리 기존의 형태에서 벗어나지 못한 경우도 많았다. 금액은 부풀려진 형태에서 시설과 서비스는 개선되지 않다보니 이용자의 불만이 많아질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작심하우스는 주거 시설의 프리미엄화는 물론, 사회초년생을 위한 컨설팅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전반적인 서비스의 질을 함께 향상시켰다.

강 대표는 “대학에 진학하거나 취업을 한 이후 자립하는 청년들이 많지만, 높은 주거비용으로 인해 제대로 된 집을 구하기에 불편함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성인이 되고 난 후, 독립과 성장은 가장 큰 난제 중 하나.”라고 밝혔다.

작심하우스는 기본적으론 쉐어 하우스를 표방하지만 화장실과 침실은 개인 공간을 사용하고, 세탁과 주방은 공유하는 형태이다. 공유 공간을 마련하여, 수준 높은 시설을 비교적 낮은 비용으로 이용가능하게 만들었다.

강 대표는 “청년들이 가치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 절실하다.”고 지적하며 “금액대비 최대 가치를 지향하고 아름다운 주거공간을 목표로 활발히 운영하는 곳이 필요하다. 주거 전반에 있어 애착을 갖게 되고, 의욕을 고양시키고 재충전을 하는 공간으로써 역할하는 공간이 앞으로의 주거 형태”라고 강조했다.

작심하우스를 운영하는 아이엔지스토리는 교육회사에서 시작해 독서실, 스터디카페, 공유 오피스, 고시원 등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작심독서실과 작심스터디카페는 온라인 제휴 강의 혜택 등을 통해 교육 시설로써도 가치를 지향하고 있으며, 작심스페이스는 부산 해운대 최대 규모의 공유 오피스 입점을 앞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