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오신, 세임디와 콜라보 ‘버블 드 노엘 팝업스토어’ 오픈!

김회석 승인 2023.12.06 09:37 의견 0


㈜그레이스의 프랑스 명품 세제 브랜드 ‘브리오신’이 파리의 여유와 낭만을 전하는 브랜드 ‘세임디’와 프렌치 크리스마스를 재현한 ‘버블 드 노엘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버블 드 노엘 팝업스토어’는 12월 8일~12월 24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잡화점 ‘플렁 아웃 오브 스페이스(FLUNG OUT OF SPACE’에서 진행되며, ‘브리오신’과 ‘세임디’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구성된 프렌치한 공간 연출과 다양한 포토존, 이벤트 공간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브리오신’과 ‘세임디’가 함께 선보이는 ‘버블 드 노엘 홀리데이 에디션’ 및 캔들 홀더, 구슬톡 2종, 포스터형 캘린더 등 소장 가치 있는 굿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 중 ‘버블 드 노엘 홀리데이 에디션’은 브리오신 주방세제, 세임디 플레이트, 콜라보레이션 포스터 구성으로, 해당 세트 구매 시 25,000원 상당의 스노우볼을 스페셜 증정한다.

또한 ‘브리오신’의 100년 전통의 헤리티지가 느껴지는 세제 라인은 물론,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만 선공개 되는 2024년 신제품 ‘캡슐형 세탁세제’ 및 ‘타블렛형 식기세척기 전용 주방 세제’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브리오신x세임디 팝업스토어 방문 고객 대상 미션 이벤트 및 구매 고객 대상 럭키드로우를 통해 다양하고 특별한 본품 증정 기회를 제공 예정이다.

한편 ‘브리오신’은 팝업스토어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12월 5일~12월 19일까지 2주동안 브리오신 공식몰을 통해 올해 마지막 브랜드 세일을 진행하며, 최대 77% 할인 및 구매 금액 별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예정이다.

‘브리오신’은 1919년 프랑스 북부 작은 마을 꼬뜨다르모에서 시작된 프랑스 전통 세제 브랜드로 한 세기가 넘도록 프랑스인의 사랑을 받으며 믿을 수 있는 전통 세정제 및 세탁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현재 프랑스 생 말로(Saint-Malo)에 본사를 두고 있는 ‘브리오신’은 영국, 독일, 이태리 등 25개국에 수출되는 글로벌 브랜드로 까다로운 프랑스 유기농 단체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세제를 다수 보유하고 있어 친환경세제를 추구하는 주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유명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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