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인 공간 속 따듯한 감성, 캔들스토어 <퐁센트>

강소기업뉴스 승인 2023.03.30 15:16 의견 0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다양해지면서 소품들도 유니크하고 스페셜한 것을 원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핸드메이드 제품의 경우 만든 사람의 정성이 들어간 제품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특별한 선물로 마음을 전달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예쁜 제품들을 통해 정을 나누는 것이다. 직접 자체 제작한 캔들을 판매하는 퐁센트는 ‘매일 행복하고 좋은 기억들이 오래 남을 수 있게 하는 게 목표로 시작되어 만들기를 좋아하는 내가 캔들을 직접 제작하고 내가 만든 제품으로 좋은 선물을 하며 따뜻한 인간관계 더 나아가 따뜻한 세상에 보탬이 되고자 시작하였다.’,'은은한 빛이 마음의 다독임을, 퐁센트의 향기로 소소한 힐링을 선물하고싶다.'고 퐁센트 관계자는 밝혔다.

실제로 직접 재료를 구하고 깜찍한 디자인 등으로 만들고 있어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퐁센트를 이용한 한 고객은 "홈데코에 관심이 많아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퐁센트를 알게 되었다. 다른 곳보다 예쁘고 특별한 감성의 캔들이 많아서 자주 이용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 많은 제품들을 선보이고 싶다는 퐁센트. "좋은 퀄리티의 제품을 꾸준히 연구하고 기획하고 있다. 내 상품을 한 사람이 보더라도 나의 가치관이 글에 담겨서 전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 인생을 살아가면서 표현도 많이 하며 살고 싶지만 마음처럼 쉬운 게 아니기에 사랑스러운 캔들로 좋은 마음 전달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특별한 감성을 어필할 수 있는 자체제작 캔들은 퐁센트의 공식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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