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기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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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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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상황버섯으로 농가 소득 높이는 씨드파머가 주목받고 있다.
씨드퍼머 농장은 경북 성주군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야산 자락의 맑은 물과 오염없는 환경에서 자연에 가깝게 친환경적으로 상황버섯을 재배하고 있는 농장이다.
생산품으로는 건조상황버섯, 상황버섯 진액, 선물세트, 상황백숙재료를 판매하고 있으며 소비자의 건강을 위해서 섬유질과 포자층이 적당히 형성된 시기인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1년에 1회 수확하고 있다.
버섯의 성분도 유지하고 음용하기에도 편하게 하기위해 약재를 추가로 공급하여 맛과 영양을 함께 고려해 생산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생산자이자 소비자인 농민이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며 재배하기에 품질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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