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패키지, 페트용기 문제점 개선한 포장용기… 음식 본연의 맛 ‘제대로’ 즐기자
이노패키지, 페트용기 문제점 개선한 포장용기… 음식 본연의 맛 ‘제대로’ 즐기자
  • 정율기 기자
  • 승인 2019.06.12 1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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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패키지 제공
이노패키지 제공

[강소기업뉴스 정율기 기자] 삶의 질은 현대인이 살아가는데 중요한 요소로 대두되고 있다. 여기에는 여행, 레저 등 휴식도 중요하지만, 기본은 안전한 먹거리에 있다. 이에 다소 값이 비싸더라도 부러 친환경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으며, 관련 업계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안전한 식품을 섭취하기 위해 식품 자체에만 집중해온 반면 식품을 담고 있는 용기는 큰 고려대상이 아니었다.

반면, 10년 전부터 페트용기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해 국내외의 수많은 소비자가 안전한 용기로 음식의 본연의 맛을‘제대로’즐길 수 있는 포장용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얻고 있는 ‘이노패키지’를 소개한다.

2013년 7월 공식 출발한 식품용기 제조 전문기업 (주)이노패키지는 선진화된 기술을 기반으로 캔시머를 직접 제조하는‘PET CAN’전문기업이다. 지속적인 기술력 향상과 물론 높은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고객만족을 높이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중국에서 OEM방식으로 안전하게 제작되고 있는 이노패키지의 대표적인 제품은 투명 PET용기와 알루미늄 뚜껑을 이중 결합(시밍)시켜 줌으로써 완전한 밀폐상태를 유지시켜 주는 이노캔과 이를 결합(시밍)해주는 기계가‘이노캔시머’다.

이노캔은 밀폐용기와 발효용기로 구분된다. 폭 65, 70, 76, 84, 100,126 까지 보유하고 있으며, 높이는 50~200까지 40여 가지의 종류가 있다. 이 제품의 강점은 PET재질로서 식품보관 용기로 안전하며, 완전 밀봉 포장으로 내용물의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더불어 투명한 용기이므로 포장된 제품의 보존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크기로 생산되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며, 견과류, 쿠키, 분말, 원두커피 등을 비롯해 김치, 장류 등 발효식품까지 포장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겨울철 운반 및 배송시에도 파손 위험이 적다.

더불어 이노캔 밀폐용기를 사용하면 쩐내와 습기 염려에서도 해방될 수 있다. 이노캔 발효용기‘숨쉬는 이노캔(특허출원)’은 액체는 새지 않고, 발효가스만 외부로 방출시켜주는 동시에 박테리아, 수분 등의 침투를 막아주어 발효식품의 신선도 유지 및 소포장 유통에 탁월하다. 특히 이노패키지의 포장용기를 사용하면 김치와 같은 발효식품도 저염식으로 섭취할 수 있다.

이노패키지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제대로 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내용물을 완벽 보관할 수 있는 전자렌지용 용기도 인기다. 먼저 뚜껑을 오픈하지 않은 상태에서 전자렌지를 사용할 수 있어 내용물을 완벽하게 보관할 수 있다. 더불어 냉장/냉동이 가능해 유통기한을 장기간 늘릴 수 있다. 이에 각종 찌개류는 물론, 청국장, 볶음류 등의 음식을 방금 만든 집밥처럼 먹을 수 있다.

이노캔시머는 PET용기와 원터치 알루미늄 뚜껑을 이중 결합(시밍)해 줌으로써 밀폐포장을 가능하게 해주는 포장기계다. 1대의 기계로 40여 가지의 다른 크기의 용기를 시밍할 수 있으며, 테이블위에서도 작업할 수 있을 만큼 경량화를 이루었다. 특히 백화점 및 대형마트의 식품 현장판매코너에도 설치할 수 있도록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럽게 디자인 되었으며, 김치생산과 같이 습도가 높은 작업 환경에서도 잘 견딜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이밖에 이노발효파우치와 이노보냉박스가 있다.

이노패키지는 고객이 식품을 완벽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고객사가 보관하고자 하는 식품을 용기에 담아 한 달, 일 년 등 유통기한에 따라 검증하는 과정을 거친다. 테스트는 상온, 냉장 등 두 가지 경우로 확인하고 있으며, 유통방식 또한 필수로 고려하고 있다.

이노패키지의 제품은 홈쇼핑, 대형마트, 백화점을 비롯해 조선호텔 김치사업부 전국 300여곳의 식품업계에서 이용되고 있다. 이노패키지는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위해 주기적으로 고객사에 방문해 제품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고 있으며, 문제가 발생하면 즉각 A/S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이노패키지는 3개의 실용신안등록증을 비롯해 디자인등록증, 특허증을 보유하고 있다.

덕분에 이노패키지는 고도의 제품력, 다양한 활용도와 서비스로 식품업계는 물론 소비자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이노패키지는 식품 포장용기에 이어 유통 포장시스템을 개발해 식품 유통업계에 혁신을 일으키고자 한다.

“발효식품의 경우 온도차로 인해 적도를 통과하기가 어렵다. 한국의 대표적인 발효식품 김치를 예로 들면 영하2도 컨테이너로 포장해 배송해도 외부온도의 영향을 받아 내부 온도도 5~20도로 높아져 팽창되기 때문이다. 이에 결국 호주, 스페인, 캐나다 등 유럽에 도착해 보관을 위해 냉장설비가 들어가 산소가 유입되면 폭발 등의 문제가 발생된다”는 것이 업체측의 설명이다. 이에 이노패키지는 홍콩, 일본 외에 유럽 등 원거리를 배송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포장방식 개발을 의뢰받아 실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노패키지 관계자는“식품의 문제는 산패(유지를 공기 속해 장기간 방치해 두었을 때 산성이 되어 불쾌한 냄새가 나고 맛이 나빠지거나 빛이 변하는 것)에 있다. 산패를 막으려면 산소를 차단해야 하는데 이는 고난이도 기술이 요구된다. 그간 식품업계는 산패를 막기 위해 멸균처리를 해왔으며, 맛을 살리기 위해 향미제를 첨가했다. 그리고 이것이 인간의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꼬집으며,“이노패키지는 식품업계가 자사의 제품을 활용해 국내외 소비자가 안전한 식품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더불어 포장의 혁신을 이루겠다는 비전으로 시작된 만큼 앞으로도 선진화된 기술도입은 물론 지속적인 고객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PET용기 식품 포장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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