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수산물 구매의 새로운 방법, 알고 계신가요?
신선한 수산물 구매의 새로운 방법, 알고 계신가요?
  • 정율기 기자
  • 승인 2019.05.15 12: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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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의 민족의 서수민 대표
수산의 민족의 서수민 대표

[강소기업뉴스 정율기 기자] 먹방, 쿡방 등의 방송 컨텐츠의 영향으로 ‘맛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요리는 전문가 수준의 실력을 닦는 취미로도 일반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고, 그만큼 식재료를 고르는 데에 있어서도 성별, 나이, 직업 등의 경계가 옅어졌다.

방송의 형태도 개인의 영역까지 넓혀져 시청자와 소통하며 실시간으로 구매하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좋은 제품을 기획하고 제공하는 방식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수산의 민족의 서수민 대표는 “웹사이트와 스마트폰앱, 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다양한 정보 얻을 수 있어 좋은 수산물을 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경로가 넓어졌다.”고 전했다. 구매에 있어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는 설명이다.

특히 수산물의 경우, 다른 식재료에 비해 한 번에 보고 알 수 없는 부분이 많아 더욱 고르는데 까다롭다. 서 대표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속을 수 있는 변수가 너무 많다. 사기 안 당하는 법 몇 가지 알아간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렇기 때문에 수산물 구매에 있어 망설이는 소비자가 많다.

그렇다면 합리적인 수산물 구매에는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 현재는 업자와 소비자를 연결시켜주는 플랫폼의 형태가 등장했다. 소비자가 사기 당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 좋은 서비스와 품질이 좋은 물건을 살 수 있도록 하며, 판매자 입장에서도 매출 증대를 얻을 수 있다.

수산물은 저렴하다고 해서 무조건 구매하는 것은 좋지 않다. 서 대표는 “가격도 중요하지만 선도가 중요하다. 보통 가격만을 보지만 수산물은 싼 건 싼 값을 한다.”고 설명했다. 제휴 맺은 업체에는 제대로 된 가격의 최고 제품을 의뢰하고 저렴한 가격만을 유도 하는 플랫폼은 경쟁력이 없다는 것이 공론이다.

수산의 민족은 미디어 기반의 중계 플랫폼으로, 영상콘텐츠를 통해 수산물의 정보를 제공하며 소비자와 수산물 상인을 연결해준다. 강매와 사기 등을 방지하며 소비자와 업자의 상생을 지향한다. 올해 5월4일 서비스 오픈, 노량진수산시장의 30개 상점과 제휴를 맺었다. 5월 14일은 가락시장도 서비스 오픈 예정을 앞두고 있고 향후 전국의 수산시장과 제휴해 서비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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