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임팩트디자인그룹, IOT 기술 접목한 ‘스마트 서울’ 프로젝트에 박차
(주)임팩트디자인그룹, IOT 기술 접목한 ‘스마트 서울’ 프로젝트에 박차
  • 김인희 기자
  • 승인 2019.05.13 13:23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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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디자인그룹 우인하 대표
임팩트디자인그룹 우인하 대표

[강소기업뉴스 김인희 기자] 디자인, 설계, 시공분야를 아우르면서 시대의 흐름에 빠르게 변화하는 (주)임팩트디자인그룹이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면서 상암동에 IOT 기술을 접목한 서울 스마트시티 홍보전시관 ‘스마트 서울’ 프로젝트 설계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08년 출발한 (주)임팩트디자인그룹(우인하 대표)의 전문 영역은 전시관, 박물관, 상업공간, 및 의료시설, 특화 사업등 다양한 비즈니스 공간을 설계, 시공, 감리한다. 이밖에 주거시설 또한 빼놓지 않고 있는 분야이다. 풍요로운 인테리어 세상을 지향하며 웰빙, 생활의 가치를 재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디자인의 의의를 두고 있다.

또한 인테리어 업계에서는 드물게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를 메뉴얼화 하는데 성공하여 ICR 국제인증원에서 2009년 3월 설계, 시공, 감리부문(품질경영시스템) ISO9001:2008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동시에 실내건축에 수반되는 철거공정에 있어 환경경영시스템(ISO14991:2004)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밖에 4차 산업혁명 시대로 도래한 만큼 전문성 향상에 만전을 기해 관련된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특허도 준비 중이다. 시대의 흐름에 맞게 대응하고 변화하는 것이 기업의 가치이기 때문이다.

(주)임팩트디자인그룹은 사람 중심의 편리성을 고려한 디자인 및 설계에 집중한다. 심미성 뿐 아니라 기능성이 기본으로 충족하는 설계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시공한 것에 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관리 또한 철저히 하고 있다. 덕분에 클레임 발생이 감소함은 물론 문제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해결해주고 있어 클라이언트의 선호도가 높다.

(주)임팩트디자인그룹은 서울시 망원동 성산대교 인근 한강시민공원에 함상공원(서울함공원)이 2016년부터 준비한 끝에 2017년 11월말에 개장했다. 이는 대한민국 기술로 처음 건조한 호위함인 울산함에 이어 1985년 취역하여 30년간 운용된 한국형 호위함인 서울함을 시민에게 공개 전시 하는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함상공원에는 퇴역군함인 1,900톤급의 서울함과 국내기술로 처음 만든 최초의 돌고래 잠수함, 그리고 연평해전에 참전했던 참수리 고속정 등 3척의 군함을 진해 해군기지에서 부터 서해바다를 따라 예인해 한강 갑문을 통과하여 한강수로를 통하여 서울 한강시민공원 망원지구에 정박시켜서 홍보하는 서울함공원은 160억원이 소요된 대규모 프로젝트다.

30년간 대한민국 영해를 수호 했던 퇴역군함인 서울함는 내부를 온전히 보여주는 전시를 했고, 잠수함은 내부시설이 협소해 단면을 잘 볼 수 있도록 절개하여 전시했다. 고속정 내부에는 대한민국 해군의 역사 등을 알 수 있는 영상물과 거북선, 판옥선,고속정,이지스함 등의 실물모형등도 설치하여 관람자들에게 대한민국해군의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전시 연출했다.

함상공원은 서울의 10대 명소답게 학생, 가족 단위로 많이 방문해주고 있으며, 주중에는 학생교육 차원에서 현장학습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주말에는 관람객들이 3000여명. 유료로 입장료를 받고 있고 서울시에서 시민들에게 개방 전시 하고 있다.

(주)임팩트디자인그룹 우인하 대표는“약 1년 6개월 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여러 우여곡절을 겪었다. 1,900톤에 달하는 서울함 군함은 한강의 낮은 수심으로 3등분으로 나누어 예인해서 와야 했고 급기야 한강물의 간조시간에 행주대교 밑 모래턱에 걸려 예인해 오는 과정에서 한 달 동안 발이 묶이기도 했다. 프로젝트 진행중 병원에 입원할 만큼 힘들기도 했지만, 기억에 많이 남았고 보람이 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주)임팩트디자인그룹은 시공은 물론, 디자인, 설계 분야에 높은 전문성을 드러내고 있으며, 2D, 3D 작업이 가능한 정예의 크리에이티브한 직원으로 구성된 탄탄한 기업이다. 우 대표도 산업디자인을 전공한 만큼, 특히 디자인 작업에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었다. 무엇보다 직원이 회사에 입사한 후 다양한 경험과 훈련을 거치며 쌓아온 노하우를 단기간에 궤도에 올려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주)임팩트디자인그룹 우 대표는 “어떤 일이든 능동적으로 대처했을 때 자기가 원하는 데로 할 수 있고, 장인정신이 묻어난다"고 말하고 있다. 사훈은 'Work hard - Think hard', 즉 '몸을 쓰지 말고, 머리를 써라'이다. 그는 "생각을 하면서 일하면 시행착오를 덜 겪게 되고, 개선해 나가면서 다름이 될 수 있다“며 "일맥상통하는 이야기인데 생각 없이 일하면 시간이 두 배로 소요된다. 종종 5분만 생각하고 업무에 임하라 그러면 5시간을 번다"고 조언한다. 이어 "일을 할 때 생각하고 일한다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고 그 분야에서 달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임팩트디자인그룹은 상암동에 IOT 기술을 접목한 서울 스마트시티 홍보전시관 ‘스마트 서울’ 설계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는 선진도시인 뉴욕, 런던, 토론토, 암스테르담이 대표적이며 서울시도 스마트시티로써 세계적으로 1,2위로 다투고 있다. 스마트시티 서울은 무인셔틀,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쓰레기 수거시스템, 공유주차 서비스 등 다양하게 적용하고 있으며. 또한 스마트기술을 접목해 화재경보, 독거노인 케어서비스, 스마트 헬스케어에 연결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 스마트시티 인프라에 접목해 홍보효과를 높이고자 한다. 서울스마트시티 전시관은 종전과 같은 일방향적인 전시공간이 아닌 시민과 기업이 협력하고 참여하여 만들어가는 공간을 구성 하고자 한다.

또한 (주)임팩트디자인그룹은 사업영역 확장 및 보다 높은 목표를 위해 국내에서 안주하지 않고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등과 같은 중앙아시아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넓혀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는 돌파구를 열 계획이다.

현재 우즈베키스탄 주정부와 MOU도 추진하며 해외진출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고 있기도 하며, 이를 통해 전시, 인테리어 분야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며 독보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내건축, 전시업무도 특화하여 개도국인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의 국가를 우리의 디자인 기술력으로 개발한다면 중앙아시아시장도 디자인 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업체측의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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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수 2019-05-15 01:57:24
인테리어 기법과 디자인노하우를 배울수 없을까요?

김인호 2019-05-15 01:53:12
우대표님! iot를 인테리어에 접목하는등 시류에 앞서가는 크리에이티브한 감각 배우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