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 옷 전문 스토어 ‘29클래식빈티지’, 리사이클 재활용 제품 선보여

강소기업뉴스 승인 2023.02.02 09:09 의견 0


빈티지 구제 옷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29클래식빈티지’가 친환경 리사이클 재활용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9클래식빈티지는 유행이 지나거나 작은 흠집 등으로 인해 버려진 구제 의류를 새롭게 재활용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전문 스토어이며, 리사이클(버려진 물품을 재생하여 다시 사용하는 것) 의류 제품을 공급한다는 점에서 환경보호에 기여한다.

모든 빈티지 구제 제품은 일반적인 구제 옷과 달리 리사이클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판매자가 직접 한 벌 한 벌 셀렉하여 공급한다. 또한 고객들이 자신의 취향 따라 제품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것이 가능하다.

29클래식빈티지에서는 스토어를 통해 오후 3시 이전에 구매한 건에 대하여 따라 당일 발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29클래식빈티지 관계자는 “29클래식빈티지를 이용하는 고객 분들은 모두 환경 운동가가 될 수 있다”면서 “버려지는 옷들이 저렴한 가격에 새로운 제품으로 태어나 소비자들과 다시 만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29클래식빈티지의 리사이클 재활용 구제 옷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강소기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