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라이프케어 로고

[강소기업뉴스 곽혜인 기자] 안전장비 제조업체 한컴라이프케어는 오늘(17일) 상장 첫날 약세를 보였다.

앞서 한컴라이프케어는 지난달 29~30일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700~1만3700원) 최상단인 1만3700원으로 결정한 바 있으나 시초가 대비 20.25%(3,250원) 하락한 1만2,800원에 장 마감했다.

한편 한컴라이프케어는 소방장비 구매분야의 호흡보호장비(공기호흡기), 구조장비, 구급장비에 해당되는 제품을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으로는 공기호흡기 및 구성품, 긴급대피마스크, 일반방독면, 산업용 및 군용 마스크, 헬멧, 방열복, 보건용 마스크, 기타 피복류 등이 있다.

강소기업뉴스 곽혜인 기자 gwakhyein@naver.com 곽혜인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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