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라이트홀딩스-한중합작기업 유매직社, 중국진출 발걸음

정율기 기자 승인 2021.04.16 09:36 의견 0
(주)라이트홀딩스 제공

[강소기업뉴스 정율기 기자] (주)라이트홀딩스는 지난 14일 국내 최대 의료기기분야 한중합작기업인 유매직과 함께 중국내 병원 및 의료기기 유통처에 비대면 헬스케어 협업 솔루션 및 결재시스템 서비스 제공에 관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아시아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라이트홀딩스는 가상현실(VR)전문기업에서 출발해 다양한 금융플랫폼을 기반으로 이미 병의원 등 의료서비스, 여행, 인터넷 쇼핑몰, 언택트 교육 플랫폼, 해외 부동산 등 다양한 사용처를 확보해,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에서 사용될 서비스 및 금융 플랫폼의 구축을 전개하고 있다.

유매직은 의료기기 전문회사로, 중국최대의료기기 기업인 유더그룹과 한국 휴매직이 공동출자해 만든 제조 회사로서, 현재 중국과 한국 내 생산라인이 가동 중이며, 유더그룹과의 협업으로 중국내 마케팅 및 유통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유더그룹은 코로나 이전 3000여명의 임직원에 대한 인센티브 여행을 한국으로 보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라이트홀딩스 유두환 대표는 “자회사인 익스트림VR社가 이미 (주)브이스토리를 통해 세계 최대 비대면 협업 소프트웨어인 'Virbela'의 한국 내 사용권을 획득했다”면서 “이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솔루션을 탑재해 해외시장 공략을 순조롭게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Virbela’의 비대면 원격 협업 및 교육 플랫폼인 ‘Open Campus’는 전 세계 4만3000개의 에이전트를 두고 있으며, 현재 나스닥에 시가 총액 13조의 가치를 갖고 있는 상장사다. 라이트홀딩스는 ㈜브이스토리와 함께 Virbela의 플랫폼 제공과 함께 한국 에이전트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유매직 정기중 대표는 “비대면 협업 솔루션이 하나의 대세로 자리잡아가는 만큼 헬스케어 시장에서 유더그룹과 유매직이 중국 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올 5월 출시를 앞둔 신제품과 올해 선보일 제품파이프 라인에 라이트홀딩스의 기술을 접목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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